제목 :구글, 신화와 야망
저자 :랜달 스트로스
출간일 : 2009년 07월
책소개 :
구글 신화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구글이 왜 인터넷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가장 혁신적이며, 가장 야심찬 기업으로 평가받는지 보여주면서 구글 신화이면에 감춰진 구글의 실패 사례도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글이 ‘악덕기업이 되지 말자’라는 모토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지, 정말 착한 기업인지 검증하고 있으며 세상 모든 정보를 집대성 하겠다는 야망을 품은 구글의 미래전략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감상평:구글, 검색사이트로서 다른 모든 싸이트를 제치고 선두의 위치에 있는 구글....
구글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하고자 하는,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잘 나타낸 책인거
같다.
구굴의 끝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용 OS 를 만들어 점점 그 파워가 막강해지고 있으며, 지금은 MS가 구글을
따로 가고 있는 실정이니 우리의 빌게이츠 형님은 배가 좀 아플것이고, 스티븐 잡스 형님도 많은
걱정이 있지 않을까 한다.
조그마하게 시작해서 규모가 커져가는 속도를 보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나에게 무언가를 해보라고 하면 나는 무엇을 할수 있을 것인가?
'읽은 책 남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5 -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0) | 2011.04.13 |
---|---|
2011년 #4- 리딩으로 리드하라 (0) | 2011.03.28 |
2011년 #2 - 보이지 않는 차이 (0) | 2011.03.03 |
2011년 #1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0) | 2011.02.18 |
2010년 책읽기 22 -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0) | 201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