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저자 :아서 프리먼, 로즈 드월프 공저
출간일 : 2010년 12월
책소개 :
실수메이커를 위한 가이드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스웨터를 뒤집어 입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작은 실수부터 사기를 당하는 것과 같이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실수까지. 그런 많은 실수들 중에는 '근원적인' 실수가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실수 10가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들이 제안하는 실수 대처 방법은 인지 치료를 통해 '바르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을 때 바로 자신의 잘못을 정확하게 짚어낼 수는 없지만, 시간이 흐르면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사고 과정의 패턴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그러한 사고 패턴을 통해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그것을 인지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고의 패턴을 바꾸면 자신과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이처럼 어리석은 사고로 인해 저지르는 실수들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나면 이전에는 풀리지 않던 일들이 해결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감상평:음. 책 제목이 요새 시대를 반영하는지 스마트라는 단어를 써서 어느정도 이끌리게 한거 같다.
그러나 책 내용은 그리 스마트하지는 못하다.
그전에 나와있던 심리학 책이나 인간행동에 관련된 내용 뭐 그러한 글들이다.
허나 책 구성에 있어서는 책을 읽을 X46468; 일부 집중이 잘 되게끔 한 부분도 있는 거 같다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을 10개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각 장마다
구체적인 사례도 들면서 말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 장에 실수를 막는 23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것도 나름 잘 구성된거 같다.
음 그래서 함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 책을 읽을 X46468;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나처럼 산만하게
읽음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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