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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남기자...

2011년 #2 - 보이지 않는 차이

제목 :보이지 않는 차이

저자 :연준혁, 한상봉

출간일 : 2010년 10월

책소개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행운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탐사 기획물이자 운의 작동 메커니즘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탐색하다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닿아 있음을 발견했다.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으로부터 첨단 과학에 최신 경영 이론까지 뒤져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아울러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하고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며,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파헤친다.

대부분의 행운은 일과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과정에서 행운을 만날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분석이다. 그래서 행운은,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되는 회사란, ‘다른’ 사람과 행운을 나누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놓은 기업이다.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며 견제와 균형으로 서로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차이』의 분석이다. 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불운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오만이라는 불운의 씨앗을 품었을 때, 그들이 기꺼이 나서서 또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다.


출처 : yes24.com

감상평:조금씩 책 읽는 속도를 높여 가도록 하자.

보이지 않는 차이라라.. 이 책에서는 주로 성공한 사람들의 케이스를 예를 들고 그 사람들의 성공

뒤에는 운이 따랐으며 그 운은 그냥 온게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운이 좋아 성공한 사람들은 실제로는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그러한 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었

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 한 책들을 보면 똑같은 사례를 가지고 다른 식으로 이야기 할 수 있구

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말이 있다

'우연은 혹은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이 말이 명언인거 같다.

자기앞에 지나가는 기회를 잡는거,,, 그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