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6 승자의 결정 :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제목 :승자의 결정 :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저자 : 아론 산도스키, 브린 젝하우어

출간일 : 2011년 08월

책소개 :

하버드MBA와 맥킨지에서 오랜 시간 이론과 경험을 쌓아온 아론 산도스키와 브린 젝하우어는 년 여간 21명의 리더들을 조사하며 한 가지 공통된 흐름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의사 결정의 승자들에게는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는 것. 이 책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승자의 가이드라인으로 성공하는 이들의 ‘최선의 결정을 위한 6가지 원칙’을 전한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인의 CEO’에 선정된 데이비드 맥스웰 페니매 사장, 미 연방 대법원의 스티븐 브레이어 판사, 월스트리트 최대의 사모 펀드 회사인 블랙스톤 그룹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1990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하비 골럽 사장 등 ‘원칙이 있는 결정’으로 승자가 된 리더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독자들 또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원칙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 시켜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yes24.com

감상평: 역시 책제목이 그럴싸한거는 별 내용이 없다더니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라는 조그마한 부제가 나의마음을 더 끌어당

긴거 같다.뭐 사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어찌되면 확실하게 원칙을가지고 있다.

크게 6가지의 원칙을 가지고 결정을 함에 있어 그 원칙을지키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으

로 나오는 그룹룹들이나 인물들의 이야기가 CEO나 그에 버금가는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하고 있어 나와와 같은 일반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그리 와닿지가 않는다.

그래도 여기서 말하고 있는 6가지의 대원칙을 가슴에새기고 중요한 결정을 세움에 있어

잊지말아야 하곘다.

끝, 책읽자..

이거 올해 30권의 책을 읽자는 목표를 세웠는데이제 반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