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목으로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런 기사로 하루종일 방송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혀 생각도 못했다.
나 뿐만 아니라 4천만 국민들 모두다 이러한 사고가 생길 것이라고는 전혀 전혀 생각도 못했다.
노무현, 대통령 되기 이전에는 국회의원으로서 ,5공 청문회에서 그를 보았으며,
국회의원 이전에는 변호사로서 없는 자들과 약한자들 편에 서서 꿋꿋이 자기 소신대로 사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된
다. 이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 작은 공간에 소중히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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